★★★★★ 5.0

가슴후기 9일차!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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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수술 9일차 후기 남겨요 ㅎㅎ 저는 원래 그렇게 작은 가슴도 아니었는데 애기 둘 낳고 모유수유 둘다 1년씩 했더니 수유하면서 커졌던 가슴에 지방 다 빠지고 풍선에 바람빠지듯 줄어들어 너무 쳐져서 좋아하는 사우나 가기도 창피해 신랑한테 조심스레 물어봤어요. 수술하고 싶다고.. 신랑이 쿨하게 허락해줘서 바로 알아보고 예약 잡았어요 ㅎ 지금부터 수술후기..저는 27일 월요일에 오전에 수술했어요. 밑절, 마이크로텍스쳐, 양쪽 330 넣었어요. 부유방 제거했구요, 사진은 없지만 팔 지방흡입까지 같이 했어요.어깨가 넓은편이라 가슴도 커지는데 팔까지 두꺼우면 떡대 있어보일거같아서요. 여기 병원은 가슴수술가격으로 부유방 제거랑 지흡도 같이 해주니까 너무 좋았어요다른 병원에서 상담 받았을 때는 가슴확대술만 얘기들었거든요~수술실에서 간호원 언니들 너무 친절했구요, 주사 꽂고 얼마 안 있다가 졸려서 "어머 약 들어갔나보네요" 하고 잠듬 ㅋㅋㅋㅋㅋ눈떠보니 가슴에 붕대 팔에 붕대 ㅋㅋㅋㅋ목이 많이 말라 언니들이 물 가져다 주신거 마시고 약기운에 잠이 많이와서 몇시간 더 푹 자고 쉬고 나왔어요. 컨디션은 괜찮았는데 운전은 안된다 하셔서 대리불러서 집에와서 또 잘 잤어요 ㅎ 똑바로 누워 자라하셔서 불편할줄 알았는데잠에취해 불편한줄도 모르고 잤네요 ㅎ다음날 병원에 상태 보러 가야하는데 전 운전해서차끌고 갔는데 언니들이 다 회복이 너무 빠르다고 이렇게 멀쩡히 오는사람 첨 봤다며 놀라셨어요 ㅋ 제가 회복 하나는 빨랐나 봅니다. 그리도 다음날인 수요일 출근해서 일도 했어요. 무리가지 않을만큼만 했구요. ^^ 사진으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부유방 하길 진짜 잘한거같아요. 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놓고 보니 확 티나네요 ㅎㅎ 지금 수술한지 9일째예요~ 지금은 외형상으로는 누가봐도 한 사람인지 모르구요. ㅎㅎ 통증은 아주 조금? 저는 사실 가슴만 했으면 진짜 안아팠을거같은데 팔 지방흡입이 더 아픈거같아요 팔만 좀 아프고 가슴은 계속 만족스러움 ㅋㅋ아직 부드럽거나 하지는 않아요. 시간 지나면서 점점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질 것 같아요^^암튼 일차로 후기 남기구요~ 며칠뒤에 또 후기 남길께요! 저도 수술 예약해놓고매일같이 사람들 후기보면서 궁금한점 해결했기에 다른사람들 위해 또 글 남길께요!! 얼른 다들 고민하지말고 수술 하셔서 새삶사세요 ㅋㅋㅋㅋㅋ -저희 병원에서 수술하신 hijedt님께서 바비톡에 직접 올려주신 후기입니다. -